영양제 알고 드세요, 간에 안좋은 영양제 10가지 정리


에 안좋은 영양제를 찾고 계신가요?

이 글을 통해서 간에 안좋은 영양제 10가지를 적어 놓았습니다. 따라서 잘 확인해보시고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아래에서 간에 안좋은 영양제 11가지 추천 해놓았으니 하나하나 잘 살펴보시고 어떤 음식이 좋은지 판단하셔서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간에 안좋은 영양제 10가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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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라는 것은 영양을 보충하는 약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각종 영양 성분을 배합해서 정제나 음료의 형태로 만들어 복용과 체내 흡수를 쉽게 만드는 의약품입니다. 보통으로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영양제로는 무기질,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부족할 경우 영양제로 대체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양소 공급을 보조하거나 허부 등의 성분에 의해서 약효의 발휘가 목적인 식품을 의미합니다. 또한 넓은 의미로는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물질이라는 의미로 식품 이외의 물질에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1. 철분제


철분제는 대부분 초고용량으로 철분을 섭취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때에는 섭취를 중단해야 하며 중단하고 일주일 이내에 회복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은 60mg/kg의 철분을 섭취할 때 간 독성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시간 ~ 3시간 이내에 황달, 구토, 구역, 두통, 메스꺼움 등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철분제도 간 독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분류되며 일반적인 철분의 권장 섭취량 은 20mg, 최대 40mg까지는 간 독성 문제가 전혀 없으니 걱정 없이 드셔도 되며 간에 안좋은 영양제으로 추천드립니다.


2. 블랙코호시


블랙코호시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는 6개월 이하이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나 복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블랙코호시는 허브의 한 종류로써 미국과 유럽, 서양의 고대시대부터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주로 기침과 감기, 여성의 불임에도 사용되며 블랙코호시는 대표적인 폐경기 여성에게 권장되어 왔으며 간에 안좋은 영양제으로 추천드립니다.


3. 비타민 B3


종합비타민 영양제에 들어가는 비타민 B3는 일반적으로 니코틴산아미드 형태로 100mg 정도로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기 위해서 니아신을 권장 섭취량의 수 십배 및 수백배 과다 섭취하는 메가 요법으로 복용하게 되면 간에 아주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니아신, 나이아신으로 알려져 있는 비타민 B3는 간에 안좋은 영양제 중 하나 입니다. 과다 섭취시 안면 홍조, 두통, 설사, 구토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간에 안좋은 영양제으로 추천드립니다.


4. 녹차 추출물


녹차 추출물 중 에피칼로카테킨 갈레이드라는 성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에는 간 독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1일 권장량을 초과해서 섭취하는 경우에는 간 독성을 유발하며 나라마다 섭취량의 차이가 조금있습니다. 한국은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의하면 1일 300mg을 권장하며 공복 시 간 독성 효과가 더 나타나기에 식후에 녹차 추출물 영양제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녹차 추출물은 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리파아제 활성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리파아제라는 것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로 활성화 되게 되면 몸에서 지방이 더 잘 흡수된다고 하며 간에 안좋은 영양제으로 추천드립니다.


5. 노니


노니는 많은 연구를 통해서 노니의 안트라퀴논이라는 성분이 급성 간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염증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노니는 음료에서 영양제까지 다양한 형태로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좋은 영양제입니다. 또한 항암, 항산화 효과까지 있으므로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6. 시트리닌


시트리닌도 간 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추천을 안드리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발효균인 홍국륜의 시트리닌 성분 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간 독성과 발암력이 있는 독소를 가지고 있는 곰팡이균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간은 시트리닌의 독소를 처리하기에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간 기능이 떨어진 분이라면 시트리닌 영양제를 과하게 복용할 경우에 간 독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위에 말한 홍국은 맵쌀에 홍국균으로 발효시켜 붉은색을 띄는 쌀이라고 합니다.


7. 적하수오


적하수오는 동의보감에 혈과 기운을 돕고 얼굴색을 좋게 하고 머리르 검게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모발 건강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발 건강을 위해 섭취하고 간 독성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증상으로는 간 손상 신호화 흑색소변 등이 보인다고 하며 간 수치가 1900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적하수오는 일반적으로 갱년기 건강에 판매되고 있는 백수오랑은 약간 다릅니다. 중국에서 많이 사용하며 적하수오가 부작용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8.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간에 충분한 대사를 거치지 못하게 되면서 혈액을 통해서 몸 전체의 혈관을 떠돌아 다닌다고 합니다. 이것이 염증을 유발하며 간 기능이 떨어져 있는 분에게 하루 1,000mg 이상 복용하는 것이 안좋습니다. 또한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어서 많이들 찾으며 그러나 간 기능이 떨어진 분들이 섭취하게 되면 간에 아주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부작용에 대해서 미국과 일본 등에서 이미 경고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9. 카바


카바는 간 독성을 즉각적이고 광범위하게 발생시킨다고 하며 옛부터 사망자가 많이 나온 영양제라고 합니다. 그래서 섭취하고 난 뒤 2주 이내에 간 독성을 유발시킵니다. 간의 특정 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보충제나 처방 약들과의 상호작용도 강력한 편이라 섭취를 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바는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수면장애, 우울감, 신경 안정, 이완 효과 등의 목적으로 많이 쓰이며 유럽 여러 국가에서 카바 보충제 판매를 중단 시켰다고 합니다.


10. 비타민 A


비타민 A를 과다 섭취하게 되면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간 기능이 떨어진 분이 과다하게 드시면 비타민 A 과다증에 걸릴 위험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적정량의 비타민 A 섭취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비타민 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간의 대사과정을 거쳐도 간에 축적이 된다고 합니다. 복용하는 것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며 먹는 여드름약을 드시고 있으신 분들이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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