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가볼만한곳 20군데 총 정리 (2023년)

원주 가볼만한곳 정보를 찾고 계신가요?

이 글을 통해서 원주에 대해서 총 정리를 적어 놓았습니다. 따라서 잘 확인해보시고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아래에서 원주 가볼만한곳 20군데 추천 해놓았으니 한 군데 한 군데 잘 살펴보시고 어떤 곳이 괜찮은지 판단하셔서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주 가볼만한곳 20군데 총 정리 (2023년)


함께 보면 좋은 글


1. 원주 레일파크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163 원주레일파크
  • 매일 9:00 ~ 16:30

원주 레일파크는 원주에서 유명한 명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일단 이 레일파크는 레일바이크를 타시고 구경하는 곳입니다. 다른 레일바이크와 다른게 자체가 가벼워서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길이 내리막이 있어서 여유롭게 자연경관을 구경하시면서 편안하게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로는 간현역 ~ 판대역까지이며 총 길이는 7.8km라고 합니다. 위치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근처에 있습니다. 따라서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리는 이유가 “기적”이라는 영화의 배경이라고 합니다. 또한 주차장은 매회차 마다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다른 주차장 간현 유원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말 같은 경우에는 미리 예매를 하시는 것이 편안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다음 회차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원주 레일바이크를 타시면 원주의 논과 민가의 조화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주의 해야 하는 곳은 판대유원지를 지나는 건널목이 나타납니다. 이곳은 실제로 차가 왕복하는 곳이라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통제해주시는 직원분들이 있으니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다음 숲길이 이어지게 됩니다. 계절에 따라서 모습이 예쁘게 보입니다. 또한 이곳의 레일바이크는 5개의 터널을 넘는다고 합니다. 터널 안에도 예쁘게 꾸며놓아서 구경할 맛이 납니다. 이것 타시면서 소금산 출렁다리와 울렁다시를 멀리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내리막길이 되어 있어서 페달을 안밟아도 편안하게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날씨가 좋은 날에 바이크를 타시면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을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상세요금

2인승 : 38,000원
4인승 : 48,000원

2.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 동절기 9:00 ~ 17:00, 하절기 9:00 ~ 18:00
  • 월요일 정기휴무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에서도 아주 유명한 명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곳으로 가는 길에는 다양한 맛집과 편의점, 카페, 원주 특산품 등등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관광 명소라고 해서 가는 길목에 많이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금산을 전체적으로 다 보는 코스로서 소요시간은 2시간 잡으시면 됩니다.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이 코스 때문이며 데크계단 > 출렁다리 하늘바람길 > 하늘정원 > 테크산책로 > 소금잔도 > 스카이타워 > 울렁다리 > 우회등산로 이루어졌습니다. 참고로 매표소는 총 3군데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 곳이나 매표하시면 동일하다고 합니다. 편의점 근처에 무인 매표소가 있으며 삼산천교, 등산로 입구에 유인 매표소가 있습니다.

출렁 다리를 가시는 곳은 안내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안내표 따라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티켓은 팔찌 형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출렁다리로 가기 위해서는 처음으로 데크로드 계단 578개를 올라가셔야 합니다. 올라가시는 길목 마다 얼만큼 남아있는지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보면서 걸어가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라가는 곳이 등산로이기 때문에 나무의 냄새와 바람을 느끼면서 힐링 하실 수 있습니다. 마침내 도착시면 팔찌에 있는 QR 코스를 찍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도착하시면 포토존이 있기 때문에 사진을 꼭 찍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찍었던 촬영 장소입니다. 그래서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약간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좀 심하게 출렁 거린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보는 소금산 아래의 원주 시내는 정말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상세요금

대인 만 13세이상 : 9,000원
소인 만 7세 ~ 만 12세 : 5,000원

3. 원주 뮤지엄산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뮤지엄산
  • 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 월요일 정기휴무

원주 뮤지엄산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명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산속에 감춰진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하여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2013년 5월에 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주차장은 아주 넓다고 하며 은근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입구에 가시면 노출콘크리트의 건축물 답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권은 박물관과 야외가든을 둘러볼 수 있는 티켓입니다. 나머지 티켓은 기호에 맞게 티케팅을 하시면 됩니다. 시간에 맞춰서 전시해설을 해주고 있으니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입장을 하시면 제일 먼저 기프트샵이 보입니다. 옆에 카페도 보이며 기프트샵에는 다양한 상품이 판매하며 도자기 및 싱잉볼 등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투어를 하실 경우 투어 대기 장소에 줄서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야외의 볼 것도 많기 때문에 햇빛이 아주 뜨겁거나 비가 올 때 쓸 수 있는 우산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건축물 중에 유명한 것 중 하나인 “제라드 먼리 홉킨스를 위하여”라는 작품이 있는 이 조형물은 바람이 불면 철제물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 보이는 빨간색 작품은 제일 유명합니다. 물 위에 떠인는 듯한 느낌이 실제로 보면 아주 신기합니다. 또한 뮤지엄산에는 물 안에 돌이 있는 이유가 물에 건축물이 잘 반사되도록 넣어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해설을 들으면서 작품을 보게 되면 처음 알았던 사실도 많이 있으며 노출콘크리트의 끝판왕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상세요금

기본권 (대인) : 19,000원
기본권 (소인) : 11,000원
제임스터렐권 (대인) : 35,000원
제임스터렐권 (소인) : 25,000원
명상권 (대인) : 35,000원
명상권 (소인) : 25,000원
통합권 (기본권 + 제임스터렐 + 명상) 대인 : 40,000원
통합권 (기본권 + 제임스터렐 + 명상) 소인 : 28,000원

4. 소금산 그랜드밸리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지정면 소금산길 12
  • 동절기 9:00 ~ 17:00, 하절기 9:00 ~ 18:00
  • 월요일 정기휴무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위에서 소개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차장 자리는 아주 넓은데 평일에도 사람들이 몰리는 명소입니다. 따라서 간현 관광지는 원주 8경 중 하나이며 제 5경인 간현 관광지 내에 조성된 자연친화적인 대규모 관광단지입니다. 그리고 유명 명소이니 먹거리가 즐비하고 있으며 지나가면 주변의 섬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금산 등산로, 레일바이크, 스카이타워, 소금 잔도, 울렁다리, 출렁다리를 총 다 이루는 곳이라고 합니다. 위의 출렁다리와 입장료는 똑같습니다. 출렁다리도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포함이 됩니다. 이곳의 데크 산책로는 다양한 문구가 있어서 그걸 보면서 산책을 하시면 아주 기분 또한 좋아집니다. 그래서 데크길을 지나 소금잔도를 가게 되면 절벽 옆으로 되어 있는 길을 지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출렁다리와는 사뭇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스카이타워입니다. 스카이타워에서 보는 원주 시내는 정말 자연의 아름다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산 울렁다리를 지나면 됩니다. 이곳은 출렁다리보다도 2배가 더 길다고 합니다. 현수교 방식이기 때문에 울렁거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글램핑장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전체적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잡으시면 됩니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다 구경을 하시게 되면 원주의 왠만한 명소들은 다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5. 치악산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소초면 무쇠점2길 26

치악산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알려진 유명한 산 중 하나입니다.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명산 중의 하나입니다. 참고로 주차장은 무료이니 편안하게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제가 아는 비로봉(계곡길)코스입니다. 구룡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구룡사까지 1.1km이며 금강솔빛생태학습원까지는 1.8km이며 세렴폭포까지는 3.8km이며 여기서부터 급 경사로 올라갑니다. 치악02-03까지는 4.9km이며 또 경사가 가파릅니다. 비로봉삼거리는 5.6km이며 비로봉 정상까지 6.1km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걸으시면서 가면 5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편도입니다. 따라서 처음보이는 사다리병창은 바위 모양이 사다리를 곤두세운 것 같다고 해서 붙여인 이름입니다. 천천히 페이스 조절하시면서 올라가시면 다양한 산내음과 공기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정말 원주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이며 자연의 위대함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상세요금

어른 : 3,000원
청소년 : 1,000원
어린이 : 500원


6. 구룡사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소초면 구룡사로 500

구룡사는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유명한 사찰입니다. 유명한 곳이기에 평일에도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는 구룡사로 올라가는 곳에 200년 된 은행나무가 보입니다. 따라서 원주 천년고찰 구룡사는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창건 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는 자리는 원래 아홉마리 용이 사는 연못이며 의상대사가 이곳이 마음에 들어 용들과 도술시합을 하여 사는 용들을 물리치고 절을 지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아홉마리 용이 살던 곳이라 구룡사로 불린다고 합니다. 또한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161호 금고가 있습니다. 금고라고 하면 소중한 물건을 넣어놓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곳의 금고는 징을 말합니다. 또한 다른 유형문화제로는 제 160호 아미타설법도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연유로 구룡사 입구에 자리한 구룡교에는 용의 머리와 거북의 조형물을 설치해놓아서 창건 설화를 뒷바침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룡사의 부도전은 석종형 승탑으로 조선시대에 주로 유행한 형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천왕문 내부에는 산천왕천의 동서남북을 관장한다는 사천왕상이 자리하고 있어서 사찰을 보호하고 사찰내의 모든 악귀를 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 14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상세요금

성인 : 3,000원
중고생, 의경, 사병 : 1,000원
초등학생 : 500원

7. 원주 한지테마파크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한지공원길 151
  • 매일 9:00 ~ 18:00

원주 한지테마파크는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한지의 역사로는 2세기 ~ 7세기 중국에서 전해졌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통일신라의 우수한 목판술과 더불어 한지의 제작기술을 알 수 있는 증거라고 합니다. 따라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1966년 경주 불국사 석가탑에서 발굴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한지가 천 년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넓기 때문에 주차를 편안하게 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무료입니다. 입구에 들어가시면 작은 도서관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입구에서까지 다양한 한지의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옆에는 아트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예작품을 비롯해서 한지와 관련된 기념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곳입니다. 개인으로 가시는 분은 시간을 맞춰서 현장 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한지 역사실은 미리 해설분을 신청하면 설명을 들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의 가족들이 방문하면 꼭 해설도 들으시고 한지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종이가 언제 만들어졌고 종이가 발전함에 따라서 우리의 기술이 어떻게 발전을 하였는지 아이들이 알게 되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보면 역사시간에 꼭 배웠던 왕오천축국전도 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조형물로 전통 한지를 어떻게 제작하는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지로 어떤걸 만들었는지 한지로 인해서 발전한 우리나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8. 원주 소나타 오브 라이트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1길 66
  • 매일 19:00 ~ 22:00

원주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낮에는 볼 수 없으며 밤에 가면 아주 이쁜 곳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불빛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밤에 가시면서 디지털 불빛과 조형물의 불빛 그리고 다양한 테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있는 집이나 커플들이 방문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런닝맨”에서 다람쥐집이 나왔다고 안내표에 있습니다. 또한 전망대에서 보는 불빛 쇼가 아주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LED 조명으로 다양한 문구가 있어서 이것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소나타 오브 라이트에 아이 및 커플들이 가시면 좋은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다양한 포토존이 있으니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랍니다.


상세요금

성인 : 20,000원
소인 : 15,000원

9. 원주 역사박물관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봉산로 134 원주역사박물관
  • 화요일 ~ 일요일 9:00 ~ 18:00

원주 역사박물관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있는 집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무료이니 편안하게 구경하시면 됩니다. 1층과 2층 전시실로 되어 있습니다. 1층은 기획전시, 역사실, 현석실로 되어 있으며 2층은 민속생활실, 일사 김봉룡실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층은 고대와 선사시대로 올라가서 원주를 다룬다고 합니다. 구석기, 신석기, 청돌기를 거쳐서 어떻게 선조들이 생활을 하고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원주의 서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원주는 어떤 분위기였는지 등이 있습니다. 역사시간에 배우는 것을 복습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아주 유익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원주 시민들이 조선시대에 어떤 물건을 썻는지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나와 있습니다. 또한 현석실은 최규하 전대통령의 전시실이라고 합니다. 그는 대한민국 10대 대통령이며 원주 출신이라고 하여 그의 유족들에게 약 3,000여점의 유품 중에서 선별해 이곳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이 원주에 올때 사용했던 차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규하 대통령이 사용했던 물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전시품들이 즐비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10. 박경리 문학공원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토지길 1
  • 매일 10:00 ~ 17:00

박경리 문학공원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곳은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를 주제로 문학세계를 탐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1989년 택지개발지구로 편입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을 염려한 문화계의 건의에 따라 1997년 9월 착공해서 1999년 5월에 완공하였습니다. 따라서 문학공원에 가시면 작가님의 흔적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시면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공원 입구에는 현대식의 건물에 작가의 원고와 유품 등을 전시해놓은 전시관도 있습니다. 북카페도 있으며 책을 읽으면서 휴식할 수 있게 끔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작가님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 원주 자연생태원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소초면 검엉터길 7-20
  • 화요일 ~ 일요일 13:00 ~ 18:00
  • 월요일 정기휴무

원주 자연생태원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유명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도 아이들이 있는 집이나 커플들이 가시면 아주 좋은 곳입니다. 원주 자연생태원은 외진 곳에 위치해서 근처 음식점이나 카페 등이 없습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배를 든든하게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본관 매표소 앞에 주차장이 있으며 오리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니 주차를 하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입구에 아기 토끼, 기니피그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먹이를 주시면 됩니다. 병아리 체험관도 있습니다. 병아들이 부화하는 모습을 보고 병아리를 직접 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거위, 뿔닭, 오리, 달가, 메추리 등등 조류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니피그, 토끼, 염소, 돼지, 양 등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은근 볼만한 동물들이 많으니 추천드립니다.


상세요금

주말 유, 아동 입장료 (먹이도시락 포함) : 8,000원
주말, 휴일 성인 입장료 : 5,000원
평일 아동 입장료 (먹이도시락포함) : 6,000원
평일 성인 입장료 : 3,000원

12. 동화마을수목원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문막읍 동화골길 170
  • 3월 ~ 10월 9:00 ~ 18:00
  • 11월 ~ 2월 9:00 ~ 17:00

동화마을수목원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있는 집이나 커플들이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명봉산에 위치한 수목원입니다. 사계절 다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진달래길이나 자작나무 숲길 등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그러므로 원주에서 최초로 설립된 공립수목원으로써 수목 유존자원의 증식, 보전으로 녹색자원화 기반 구축은 물론 원주 시민들의 보건 휴양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설립은 2017년에 했습니다. 또한 주차장에 편안하게 주차하시고 천천히 걸어서 전망대를 보면 명봉산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목원의 보유 수종은 약 1200여 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조경 수목 등이 있어서 휴양차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동화마을수목원의 특징은 소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상당한 면적의 소나무 숲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온 듯 합니다. 날씨가 선선할 때 방문하길 바랍니다.


13. 원주허브팜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마장2길 37
  • 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원주허브팜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한 군데입니다. 이곳에서 산책을 하시면 아주 좋기에 식사를 하시고 방문하시면 소화도 시킬 겸 좋습니다. 따라서 강원도 최초의 식물박물관이며 1,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과 허브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논이였던 곳이며 나무와 야생화, 수련,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가꿔 식물 박물관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산책을 하듯이 천천히 걷으면서 허브들의 다양한 종류와 냄새를 맡으면서 즐기시면 됩니다. 또한 신기한 것은 열대 수련은 밤에 꽃이 피고 낮에는 꽃이 오므라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을 걸을 때는 핸드폰은 잠시 주머니에 넣어두시고 식물들과 허브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상세요금

성인 : 6,000원
중, 고생 : 6,000원
어린이, 우대 : 4,000원

14. 강원감영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일산동
  • 매일 9:00 ~ 22:00

강원감영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2002년 3월 9일 사적 제 43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따라서 강원감영은 조선시대인 1395년(태조 4)에 원주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주차장을 이용하실려면 주차요금이 발생하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포정루라는 것은 편액의 의미는 지방관의 행정에 괸힌 사무를 잘 시행되는지 살펴보는 누각이라고 합니다. 이것 또한 강원도 유형문화재입니다. 또한 중삼문과 내삼문 사이에는 총 17기의 비석이 있습니다. 이 비석들은 조선시대 때 강원감영과 원주목관앙에서 관찰사와 목사로 재직하였던 관인들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또한 사료관 내부에는 조선시대 500년간 국가의 지방 통치기구였던 강원감영의 역사를 살펴보는 공간으로 감영이 설치된 역사적 배경, 실제 일하던 구성원들의 모습, 관찰사의 역할과 임무, 일제시기 사진자료에 실려 있는 옛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주관은 신선이 산다는 세 개의 산 중 하나인 영주산에서 따온 이름으로 연못 가운데 있는 여주관을 드나들기 위해 무지개다리를 설치하고 아치형 다리르 놓은 이유는 뱃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립니다.


15. 원주 곤충마을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8
  • 하절기 10:00 ~ 18:00
  • 동절기 10:00 ~ 17:00

원주 곤충마을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꼭 한번 쯤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애벌레 담아가기, 곤충목걸이 만들기, 곤충표본 만들기, 곤충 로봇 만들기, 유산양 먹이주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치즈피자 만들기, 추억만들기 등 다양합니다. 입장을 하시면 다양한 곤충들이 있습니다. 시설을 낡았지만 곤충 관리는 잘 되어 있습니다. 직접 만져볼 수 있기에 아이들이랑 같이 가면 더욱 좋은 듯합니다. 또한 거북이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토존도 많으며 살짝 오르막을 올라가면 염소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상세요금

기본 : 5,000원
24개월 미만 무료


16. 행구수변공원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행구로 362

행구수변공원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생각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잘 모르기에 원주 시민들이 좋아하는 공원입니다. 또한 아주 조용하면서도 잔잔한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나 커플들이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원 가운데에 호수가 있으며 호수 주위에 빙빙 둘러싼 나무 데크길로 산책길이 되어 있습니다. 천천이 걸으면서 산책을 하시면 소요시간이 1시간 정도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가운데 호수에서 분수도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7. 칠봉 유원지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576

칠봉 유원지는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곳은 캠핑을 하기 좋은 곳이라고 캠핑말고는 딱히 볼거니는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특히나 사람들이 붐빈다고 합니다. 앞의 절벽이 칠봉이라고 합니다. 봉우리가 7개라고 하여서 칠봉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을 느끼면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추천드립니다.


18. 원주 미로예술시장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길 6

원주 미로예술시장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소개되면서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도심에 자리한 미로예술 시장입니다. 주차장은 원주 전통시장 제 2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면 접근성이 좋습니다. 시장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으며 입구로 들어가면 예쁜 벽화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온 칼국수 집에 사람들이 붐빕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들을 하실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이곳에는 많은 그림들이 벽화에 그려져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커플들이나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한번 쯤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19. 천은사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귀래면 북원로 840-57

천은사는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유명한 사찰입니다. 이곳은 백운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 초입의 계곡가에 자리잡고 있는 조용한 사찰입니다. 따라서 일주문대신 한 쌍의 도깨비상과 경내에 포대화상 등의 조형물이 있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사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천은사까지 오는 계곡이 좋아서 여름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입니다. 천은사 자체가 규모가 큰 사찰이 아니라고 하여 천천히 걸으시면서 사찰의 느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 반곡역

원주 가볼만한곳


  • 강원 원주시 달마중3길 30

반곡역 (폐역)은 원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막상가보면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이곳에는 4계절의 느낌이 다 다릅니다. 봄에 가시면 위의 사진과 마찬가지고 벚꽃이 피어서 반곡역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여름에는 또다른 느낌이며 가을에는 낙업이 우수수 떨어져서 사진이 잘 나온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눈이 내려서 아주 이쁘다고 합니다. 사진을 많이 찍으로 오셔서 방문 해보시면 옛 기차역의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Leave a Comment